“우리 강아지의 코는 세상에 하나뿐이에요” 사람이 지문으로 신원을 확인하듯, 강아지에겐 ‘비문(鼻紋)’, 즉 코 무늬가 있습니다 이 코 무늬는 사람 지문처럼 모두 다 달라요! 그래서 코만 찍어도 ‘이 아이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 수 있죠.
그런데 이제 그 코 무늬를 AI가 자동으로 인식해주는 시대가 왔어요. 바로 인공지능 스타트업 ‘펫나우(Petnow)’ 덕분입니다 AI가 찍는 강아지 ‘코 신분증’ 펫나우의 기술은 정말 놀라워요.
보통 개들은 코를 계속 움직이니까, 사람이 직접 찍으면 흐릿하거나 실패하기 쉬운데요 펫나우의 AI는 카메라가 자동으로 강아지의 코를 추적하고, 초점을 자동으로 맞추며, 가장 선명한 비문 이미지만 골라내요. 그 결과 정확도가 무려 99.998%‼️ 사람 지문 인식보다 더 높은 수준이에요 이 기술력으로 펫나우는 2022 CES 최고혁신상까지 수상했습니다.
칩 없이도 ‘등록’ 가능하다! 기존의 반려견 등록 방식은 크게 두 가지였어요 1️ 몸속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