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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팔로워 인플루언서 살인 사건” 후원 VIP의 충격적 정체

 “30만 팔로워 인플루언서 살인 사건”  후원 VIP의 충격적 정체

인기 인플루언서, 무주의 야산에서 발견되다 30만 팔로워를 보유한 20대 여성 인플루언서가 지난달 전북 무주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망 추정 시각은 마지막 라이브 방송 종료 30분 후.

짧은 시간에 벌어진 사건이라 충격을 더했죠. CCTV에는 고인이 차에서 내리려던 순간 억지로 당겨져 다시 문이 닫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해요.

마치 범행 직전 장면이 생생히 남은 셈입니다. 범인은 억대 후원 ‘큰손’ VIP 그녀를 살해한 범인은 50대 남성 최 씨(가명).

겉으로는 SNS 팔로워 수를 늘려주겠다며 접근한 SNS 에이전트이자 ‘사업 파트너’였습니다. 하지만 실체는 달랐습니다.

그는 고인이 활동한 플랫폼에서 억대 후원을 한 VIP. 플랫폼 규정상, 후원 레벨 46이면 최소 1억 원 이상을 써야 도달할 수 있다고 해요.

방송인들은 그를 “큰손”이라 불렀습니다. IT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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