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어요. 우리에게 친숙했던 정신우 셰프님이 오늘 새벽 세상을 떠나셨다고 해요. — 향년 58세라는 너무 이른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나게 되어 많은 팬이 큰 슬픔에 잠겼는데요. — 배우로 시작해 요리사로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사셨던 분이라 그런지 그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네요. —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을 잃지 않았던 고인의 발자취를 잠시나마 되돌아보려고 해요.
MBC 공채 탤런트 출신, 무대와 화면을 누비던 배우 사실 고인은 처음부터 요리사는 아니었어요. 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화려하게 데뷔한 실력파 배우였죠! — 이후 SBS와 KBS를 거쳐 1998년에는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되기도 했답니다. — 당시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드라마 '갈채' 등 여러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하셨는데요. — 배우로서의 열정을 요리라는 새로운 예술로 승화시킨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나요.
열정 넘치던 요리사, '플레이트 키친'의 주인장 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