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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은 금수저가 유리?” — 대학 진학한 재수 이상 수험생, 절반이 ‘고소득층’ 가정 출신

  “N수생은 금수저가 유리?” — 대학 진학한 재수 이상 수험생, 절반이 ‘고소득층’ 가정 출신

월소득 800만 원 이상 가정 출신 N수생이 가장 많았다 교육부가 공개한 충격적인 통계가 나왔어요. 지난해 대학에 입학한 N수생(재수 이상 수험생) 중에서 가정의 월평균 소득이 800만 원 이상이라고 답한 비율이 **23.4%**로, 전체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국내 임금근로자 평균 월급(364만 원)의 2배를 넘는 수준. 결국, “경제력 있는 집 아이들이 N수를 버틸 수 있다”는 현실이 통계로 드러난 셈이에요.

교육부 ‘N수생 사교육비 조사’ 주요 결과 이번 조사는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N수생 사교육비 조사 모델 개발 용역 보고서’를 기반으로 분석된 자료예요. 조사 대상: 17개 일반대학 N수생 1,753명 조사 시점: 2023년 소득 구간별 분포를 보면, 800만 원 이상 → 23.4% (최다) 500만~600만 원 → 8.6% 300만~400만 원 → 7.6% 400만~500만 원 → 7.1% 즉,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