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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故 서희원 떠난 지 반년 만에 첫 심경 고백

 구준엽, 故 서희원 떠난 지 반년 만에 첫 심경 고백

️ 아내 묘소 찾은 구준엽 대만 배우 서희원의 남편이자 한국 DJ 겸 아티스트 구준엽이 아내를 잃은 지 반년이 지나서야 처음으로 현지 언론 앞에 마음을 전했어요. 대만 보도에 따르면, 구준엽은 최근 절친들과 함께 서희원의 유해가 안치된 금보산 묘지를 찾아 무려 1시간 동안 곁을 지켰다고 합니다.

사실 그는 안치 직후부터 꾸준히 묘소를 찾으며 아내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전해졌어요. “아내 꿈을 꾸냐”는 질문에… 현장에서 한 기자가 “아내 꿈을 자주 꾸느냐”라고 묻자, 구준엽은 망설임도 없이 짧게 영어로 **“Of course(당연하다)”**라고 답했다고 해요.

짧은 대답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그리움과 애틋함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동상 제작하며 기억 이어가 구준엽은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작은 의자에 앉아 묘 앞에서 스케치를 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알고 보니, 故 서희원의 동상 제작을 준비 중이라고 해요. 영감을 얻기 위해 묘소를 찾고, 지인들과 의견을 나누며 그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