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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이탈리아 남부서 폭우에 고립 “로맨틱한 야경 보러 왔는데… 고담시티 됐어요”

 이솔이, 이탈리아 남부서 폭우에 고립  “로맨틱한 야경 보러 왔는데… 고담시티 됐어요”

“이태리 남부에 고립됐다”… 뜻밖의 여행 변수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이탈리아 남부 여행 중 예상치 못한 기상 악화로 발이 묶였다고 전했어요. 23일,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태리 남부에 고립됐다”는 글과 함께 실시간 라이브 방송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현재 머무는 곳은 이탈리아 **소렌토(Sorrento)**라고 밝혔어요. “비바람이 몰아쳐서… 로맨틱한 야경은 못 봐요” 영상에서 이솔이는 “소렌토에서 카프리섬 다녀오고 아말피도 들르려 했는데 밖에 비바람이 불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어요 “낮 12시인데, 한국보다 7시간 느리다”며 시차와 함께 현지 기상 상황을 생생히 전하기도 했죠.

“이태리 남부에 오고 나서부터 날씨가 너무 안 좋아요. 그래서 못 나가고 있어요… 너무 아쉬워요.

로맨틱한 야경 기대했는데 못 보고 있어요. 태풍은 아니고 흐린 느낌이에요.”

그녀의 말투에서 여행객의 아쉬움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ㅠㅠ “완전 고담시티”… 짙은 안개 속 유머로 승화 이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