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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때문에 성별도 바꿨지만… 결국 필요한 건 나 자신을 사랑하는 용기였다”

 “사랑 때문에 성별도 바꿨지만… 결국 필요한 건 나 자신을 사랑하는 용기였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예능2019KBS Joy 블로그 글 더보기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랑과 정체성의 경계 넘은 사연 등장 2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양성애자 전 남자친구를 아직도 잊지 못하는 트랜스젠더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어요. 그녀는 “3년 반을 함께했는데, 새벽 2시에 마카롱을 사 올 만큼 다정한 사람이었다”며 애틋했던 연애 추억을 꺼내 놓았죠 하지만 곧 이어진 고백은 가슴이 아팠어요.

“그 사람이 성별 가리지 않고 바람을 피웠어요.” 믿었던 사랑이 깨져버린 순간, 그녀의 목소리는 떨렸어요 ️️ “그 사람과 결혼하고 싶어서 성전환 결심했어요” 사연자는 “그와 결혼하고 싶어서 성전환을 결심했다”고 털어놨어요.

그만큼 그 사랑은 인생을 바꿔놓을 정도로 절실한 감정이었죠. 하지만 지난해 용기를 내서 다시 연락했을 때, 그의 대답은 차가웠어요.

“이제 내 성적 취향이 완전히 달라졌어.” 그 한마디에 그녀는 또다시 무너졌다고 해요 “다른 사람을 만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