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전문의 양재웅, 환자 사망 사건으로 검찰행 EXID 출신 하니의 약혼자로 알려진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43) 씨가 운영하던 병원에서 환자가 손발이 묶인 채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양 씨와 의료진 12명을 검찰에 송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어요.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양 씨는 의료법 위반 및 업무상 과실치사 방조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5월, 양 씨가 대표로 있던 부천의 한 정신병원에서 발생했어요. ️ “복통 호소하던 환자, 묶인 채 방치돼 사망” 숨진 30대 환자 박모 씨는 향정신성 의약품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했지만 17일 만에 병원 침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망 당시, 그는 손발과 가슴이 강박용 벨트로 묶여 있었다고 해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사인은 ‘가성 장폐색’으로 인한 합병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는 장운동이 멈춰 음식물이 쌓이면서 복통·구토·변비를 유발하는 질환이에요. 하지만 환자의 호소에도 의료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