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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억짜리 ‘빅트리’ 흉물 논란… 철거 대신 옥상만 손본다?

  344억짜리 ‘빅트리’ 흉물 논란… 철거 대신 옥상만 손본다?

️ 창원의 ‘빅트리’, 시민 비판 속 개선안 발표 경남 창원시가 **344억 원을 들여 세운 40m 높이의 조형물 ‘빅트리’**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어요. — 창원시는 지난 11일부터 ‘빅트리 개선안 시민선호도 조사’를 시작했지만, 정작 핵심인 몸통 부분 개선이나 철거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시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어요. — 조사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시청 누리집과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설문 내용은 ‘옥상 손보기’ 수준 설문 문항은 크게 두 가지예요. 1️ 옥상 인공나무 16그루를 없앨지, 그대로 둘지 2️ 옥상 전망시설을 실내형으로 만들지, 야외형으로 조성할지 — 또한 ‘빅트리라는 이름을 바꿀지 유지할지’도 묻지만, 시민들이 가장 많이 지적한 ‘흉물스러운 몸통 디자인’ 개선은 빠져 있죠. — 시민들은 “객관식 문항만 답해야 제출 가능하다니, 의견 반영 의지가 없다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어요.

창원시 “수백억 들여 철거는 어렵다” 창원시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