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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30대 33만명”… 정년 연장 논의 전에, 일하고 싶어도 못 일하는 청년 일자리부터

  “쉬는 30대 33만명”… 정년 연장 논의 전에, 일하고 싶어도 못 일하는 청년 일자리부터

늘어나는 ‘그냥 쉰다’ 2030, 왜 이렇게 많아졌나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10월 기준 쉬었음 30대는 33만4000명, 20대도 40만2000명으로 2030 전체 73만6000명에 달했어요. — 겉으로는 고용률 63.4%로 역대 최고지만, 이 숫자는 고령층 취업 증가가 만든 착시에 가까워요. — 청년층 고용률은 44.6%로 18개월째 하락했고, 제조업·건설업 취업자가 크게 줄면서 일할 곳 자체가 빠르게 사라진 상태예요. 30대 증가폭이 가장 가파른 이유 ‘쉬는 이유’는 몸 상태 문제(30.8%), 그리고 원하는 일자리가 없어서(27.3%)가 대표적이었어요. — 즉 단순히 쉬고 싶은 게 아니라, 근무조건·임금·복지가 괜찮은 일자리를 찾지 못해 멈춰선 청년층이 적지 않다는 거죠. — 직무 미스매칭과 경직된 노동시장 구조가 본질적인 원인이라는 지적도 나와요. ️ 정년 연장 논의, 지금이 맞을까?

노동계와 여당이 추진 중인 정년 65세 연장은 사회적 숙의가 더 필요한 사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