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드라마2025JTBC 블로그 글 더보기 책임과 무너짐 사이… 김부장의 선택 7회에서는 인사팀에서 요구한 정리해고 20명 명단을 놓고 흔들리는 김낙수의 모습이 중심이었어요. — 공장 직원들의 사정을 알고 있던 그는 고민을 반복했고, 결국 현장에서 안전 사고가 발생하며 21명의 라인이 멈추는 상황까지 이어집니다. 사고 직후, 아산 공장으로 날아온 최재혁 팀장 최팀장은 이 상황을 기회 삼듯 등장하며 “일이 쉬워졌다”는 말까지 하죠. — 이 장면에서 김낙수의 흔들리는 눈빛이 이미 많은 걸 말해주고 있었어요.
“굿바이, ACT”… 스스로 명퇴를 선택하다 본사로 올라온 그는 사고 라인 직원이 아닌 자신의 이름을 퇴직서에 적고 제출합니다. — 누구에게도 말 없이 조용히 짐을 챙기고 회의실을 지나 떠나는 장면은 정말 먹먹하더라고요. 집으로 돌아온 김부장, 그리고 아내 박하진 퇴근이라 하기엔 축 처진 어깨, 말 한마디 없는 낙수. — 하진은 단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