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휴무일 식당에 열쇠공 불러 들어온 가방 두고간 손님, 어디까지가 선처일까

  휴무일 식당에 열쇠공 불러 들어온 가방 두고간 손님, 어디까지가 선처일까

사건반장 시사/교양2014JTBC 블로그 글 더보기 휴무일 ‘닫힌’ 식당에 나타난 손님 한 명 서울 서초구 생선구이집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에게 정말 황당한 일이 벌어졌어요. — JTBC 사건반장에 제보된 사연인데, 휴무일 휴무일 식당에 가방 두고간 손님이 열쇠공을 불러 사실상 식당 무단침입을 한 거예요. 가방 두고간 손님, 사장님은 끝까지 기다렸다 문제의 가방 두고간 손님 B씨는 남녀 커플 중 남자 손님이었다고 해요. — 사장님 A씨는 영업 마감 후 30분 넘게 휴무일 식당 앞에서 기다리며 가방 두고간 손님이 돌아오길 끝까지 지켜봤다고 하더라고요.

A씨는 결국 못 만난 뒤 “일요일은 휴무일 식당이니 월요일 오후 5시에 찾아가라”는 쪽지를 붙이고 귀가했어요. — 여기까지만 보면 가방 두고간 손님 입장에서도, 사장님 입장에서도 충분히 이해 가능한 상황 같았어요. 그런데 열쇠공까지… 식당 무단침입으로 번진 상황 다음날, 보안업체에서 전화가 왔는데 휴무일 식당의 문이 열렸다는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