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아파트에 등장한 ‘헬리오 결혼정보’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 단지 안에 아파트 이름을 그대로 딴 결혼정보회사가 생겼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 개업 3개월 만에 회원이 약 200명, 그중 3분의 2가 헬리오시티 입주민이라는 점에서 이미 단지 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9510가구 대단지의 규모가 만든 흐름 대규모 단지인 만큼 입주민들 사이에서 “우리끼리 연결했으면 좋겠다”는 수요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 특히 자녀 연령대가 30~40대라 실질적 혼담 문의가 활발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 ‘원베일리 이어 두 번째’… 고급 아파트 중심 확산 비슷한 움직임은 원베일리에서도 먼저 나타났죠. — 이곳 역시 전용 59가 40억대에 거래되는 만큼 입주민들만 가입 가능한 결혼정보 서비스가 주목받았는데, 이제 헬리오시티까지 이어지며 트렌드처럼 번지고 있어요.
계급 논란까지 번진 이유 온라인에서는 “부동산 계급 사회가 더 굳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