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비보, 무당 리더의 마지막 소식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무당의 리더 최우섭이 미국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해요. — 지인들이 최근까지 연락이 닿지 않아 결국 드러머가 집을 찾았고, 뒤늦게 친척들이 와서 장례를 치렀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 알려졌다고 하더라고요. — 듣는 순간 마음이 턱 막히는 느낌이었어요. 멀리 미국에서 홀로 생을 마감했다는 이야기가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1970~1980년대, 헤비메탈의 문을 연 선구자 1954년생인 최우섭은 재미교포 출신으로, 197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록밴드 무당을 결성했어요. — 당시 한국에서는 매우 생소했던 헤비메탈 사운드를 들고 와 화제를 모았고, 특히 1983년 2집 ‘멈추지 말아요’는 지금까지도 팬들에게 명반으로 손꼽히죠. — 그의 용기 있는 음악적 실험이 지금 한국 메탈 신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무대 위의 카리스마, 2016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도 2016년 그는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자로 등장해 오랜만에 팬들...
원문 링크 : 미국에서 전해진 최우섭 별세 소식, 왜 이제야 알려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