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면부터 다시 만든 산타페 페이스리프트, 왜 이렇게 바뀌었을까 와… 현대차 산타페 얘기만 나오면 디자인 이야기부터 나오더라고요. — 특히 산타페 MX5의 후면 디자인은 많은 소비자가 고개를 갸웃했던 부분이죠. — 그래서인지 이번 산타페 페이스리프트는 후면부를 사실상 ‘재설계’ 수준으로 손봤다는 전망이 커지고 있어요. 후면부 정교화, 드디어 논란 끝?
최근 포착된 자료들을 보면 수평형 테일램프를 버리고 정제된 수직형 세그먼트 그래픽이 도입된 모습이었어요. — 픽셀 라이팅 감성을 그대로 살려 고급스러움과 야간 시인성까지 챙긴 디자인이라 기대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 또 하나 대박인 게, 시인성 논란 많았던 방향지시등을 위쪽으로 과감하게 올렸다는 점인데요. — 팰리세이드와 비슷한 수직 배열이라 SUV의 존재감이 더 또렷해질 것 같았어요. — 다만 방향지시등 위치가 올라가면 트렁크 개방 시 규정 문제가 생기는데, — 이를 해결하려고 범퍼 하단에 별도의 비상등 장치를 추가하는 설계까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