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정난 배우, 19년 반려묘 '마리'를 보내며 전한 애틋한 편지 — 배우 김정난 씨가 무려 19년 동안 함께했던 오랜 반려묘 '마리'를 떠나보냈다고 하네요, 헉! — 29일 자신의 SNS에 마리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그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저까지 먹먹해지더라고요. — 김정난 씨는 '내 전부', '내 보물', '사랑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마리가 잠든 모습마저도 너무 고왔다는 글을 남겼어요. — 그러면서 "우리 진짜 잠시만 안녕인 거야"라는 문장을 덧붙였는데,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든 마음이 잘 표현된 것 같았어요. ————————————————————————— ————— 아픈 약도 꿋꿋이 이겨낸 '마리', 이제 하늘나라에서 편안하렴!
— 특히 김정난 씨가 직접 쓴 편지가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는데요, 아닌데요? — 편지에는 마리가 신부전으로 힘들었음에도 오뚝이처럼 꿋꿋이 버텨준 것에 대한 고마움과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