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 양육비와 생계비 사이 갈등 토로 — 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물어보살**)에는 지적장애 3급의 13살 아이를 혼자 키우는 46세 미혼모 사연자가 출연했습니다. — 사연자는 현재 간과 자궁에 혹이 있고 알코올 중독을 3년째 치료 중이며, 파산 상태에서 **2인 가족 기초생활 수급비(약 126만 원)**에 의존해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주변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양육비 소송을 하고 싶지 않다"**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양육비 받으면 수급비 줄어들어" 생계 문제 — 사연자가 양육비를 받고 싶지 않은 표면적인 이유는 아이 아빠가 결혼을 약속하고 아이가 생기자 **"지워라"**며 30만 원을 건넨 과거의 상처 때문이었습니다.
아이 아빠와는 13년간 교류가 없었다고 합니다. — 하지만 양육비 소송을 망설이는 더 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급비 문제: 양육비를 받게 되면 현재 받고 있는 기초생활 수급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