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닷새 신생아 학대 사건, '아영이 사건'의 전말 — 오늘은 5년 전, 온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었던 이른바 **'아영이 사건'**에 대한 기록이 다시 조명되고 있습니다.
— 2020년 12월 9일, 부산지검은 생후 닷새 된 신생아를 거칠게 다루고 학대해 두개골 골절 등 뇌 손상을 입힌 혐의로 **산부인과 신생아실 간호사 A씨(당시 39세)**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 A씨에게는 **아동학대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상습학대)**과 업무상과실치상죄 등이 적용되었는데요. — 그는 2019년 10월 약 보름간 신생아 14명을 학대했으며, 특히 아영이를 한 손으로 다리를 잡아 거꾸로 들어 올려 흔드는 등의 충격적인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았습니다. 결국 숨진 아영이, 숭고한 장기기증으로 새 삶 선물 — A씨의 학대 행위 중 아영이는 불상의 방법으로 낙상하여 두개골 골절상 등 뇌 영구 손상을 입었습니다.
이때 아영이는 태어난 지 단 5일밖에 되지 않았던 아기였죠. —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