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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앞에 자신이 없다" 박원숙의 눈물… '같이 삽시다' 7년 만의 작별 인사

  "세월 앞에 자신이 없다" 박원숙의 눈물… '같이 삽시다' 7년 만의 작별 인사

7년의 여정, 아름다운 마침표 — 지난 2017년 남해에서 시작해 중장년층의 고독과 노후 고민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던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오는 22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 32곳의 여행지를 돌며 164명의 게스트와 함께 웃고 울었던 7년의 기록이 이제 추억으로 남게 되었는데요. — 마지막 방송에서 사공주(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황석정)는 스튜디오를 찾아 가족사진을 찍으며 서로에게 못다 한 진심을 전할 예정입니다. 박원숙의 고백 "체력적 한계, 같이 살이 고됐다" — 늘 씩씩한 큰언니였던 박원숙 님은 마지막 녹화에서 숨겨왔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 "최근 체력적인 한계를 느껴 '같이 살이'가 고되게 느껴졌다"라며 "열정은 여전하지만 세월 앞에서는 자신이 없다"라고 고백해 동생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는데요. — 이에 혜은이 님은 "작품에서 꼭 뵙고 싶다"라며 배우 박원숙으로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했습니다.

서로가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