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독면 쓰고 나타난 괴한의 끔찍한 습격 — 지난 19일 밤, 대만 타이베이 도심 한복판에서 영화에서나 볼 법한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어요. ㅠㅠ — 27세 남성 장원이 방독면을 쓴 채 연막탄을 터뜨리고 시민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렀다는데요!
— 갑자기 터진 연막에 시민들이 당황한 사이 무방비 상태로 공격을 당해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고 해요. — SNS에 올라온 영상 속 시민들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모습이라 더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네요. ㄷㄷ 타이베이 도심 연막탄 흉기 난동!
무직 남성 광란의 질주에 4명 사망 지하역에서 백화점까지 이어진 광란의 경로 — 범행은 오후 5시쯤 타이베이역 인근에서 시작되었는데, 여기서 벌써 50대 남성 한 명이 목숨을 잃었어요. — 여기서 끝이 아니라 범인은 지하도를 통해 중산역 인근 호텔로 이동해 흉기를 보충한 뒤 다시 거리로 나왔다더라고요! — 길 가던 행인은 물론 오토바이 운전자까지 닥치는 대로 공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