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증거인멸 우려" 황하나 구속영장 발부 — 와,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 마약 투약 혐의를 받던 중 해외로 도피했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오늘 구속되었다는 소식이에요. —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는데요. — 이미 같은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데다 오랜 기간 해외에서 도피 생활을 했던 점이 결정적인 발목을 잡은 것 같네요. ️
태국에서 캄보디아까지… 영화 같은 도피 행각 — 사건의 전말을 들어보니 정말 입이 떡 벌어지더라고요. — 황하나 씨는 작년 7월 서울 강남에서 지인들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자 그해 12월 태국으로 훌쩍 떠나버렸는데요. — 여권이 무효화된 상태에서도 캄보디아로 밀입국해 숨어 지냈다고 하니, 정말 대담하지 않나요?! — 결국 자진 출석 의사를 밝힌 그녀를 경찰이 캄보디아 현지 비행기 안에서 체포하며 2년간의 도주극은 막을 내렸답니다.
"혐의 부인" vs "강도 높은 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