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재회 위해 조연을 죽였다?”... 사망 엔딩 논란에 입 열다 —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주인공들의 재회를 위해 차우석(강기둥 분)을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망하게 한 엔딩을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황당한 전개”라는 혹평이 쏟아졌는데요. — 이에 대해 주연 배우 박서준 님은 담담하면서도 확고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그는 “1부 마지막에 **‘장례식 때나 보자’**는 대사가 있었는데, 저는 이것이 작가님이 미리 깔아둔 결말에 대한 힌트, 즉 떡밥 회수였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어요. — 누군가의 죽음이 주는 메시지는 결국 “지금 이 순간 마주하고 있는 사람과 감정에 솔직해지라는 의미”였다며, 작품의 철학적인 의도를 옹호했습니다. ‘김비서’ 이후 7년 만의 로코... 18년 순애보 이경도로 완벽 변신 — 박서준 님은 이번 작품에서 연예부 기자이자 18년간 한 여자만을 바라본 순애보 이경도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 그동안 장르물 위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