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억 자주포 꿈꾸던 김범수, 20억에 KIA 타이거즈행 — 와! 한화 이글스의 ‘원클럽맨’이었던 좌완 투수 김범수 선수가 드디어 새 둥지를 틀었네요?!
— 지난 21일, KIA 타이거즈와 3년 총액 20억 원에 FA 계약을 맺으며 대전 시대를 마무리하게 됐어요. — 한때 “80억 자주포가 되고 싶다”라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만, 결국 광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답니다. — 강력한 구위를 가진 만큼 KIA의 불펜에 큰 힘이 될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우리 괘씸이 잘 부탁해요”...
한화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 — 사실 김범수 선수는 한화 팬들에게 ‘들숨에 괘씸, 날숨에 괘씸’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애증의 대상이었는데요?! — 막상 진짜 떠난다고 하니 KIA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한화 팬들의 감동적인 댓글이 쏟아지고 있어요. — “여리고 착한 선수니 사랑만 듬뿍 달라”는 팬들의 목소리에서 11년 세월의 정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고요. — 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