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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얘들아" 김민재의 진심... 4년 만의 퇴장에도 동료·팬들은 박수 보냈다

  "미안해, 얘들아" 김민재의 진심... 4년 만의 퇴장에도 동료·팬들은 박수 보냈다

4년 3개월 만의 레드카드... 김민재가 고개 숙인 이유 — 바이에른 뮌헨의 든든한 '벽' 김민재 선수가 정말 오랜만에 퇴장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지난 20일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UCL) 위니옹 생질루아즈와의 경기에서였는데요! — 전반 18분과 후반 18분, 각각 경고를 받으며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습니다.

헉, 김민재 선수가 유럽 무대에서 퇴장당한 게 무려 4년 3개월 만이라고 하니 본인에게도, 팬들에게도 정말 충격적인 소식이었죠. — 하지만 사건 이후 김민재 선수의 대처는 역시 '월드클래스'였습니다. 경기 후 라커룸에서 동료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찾아가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고 하네요.

진짜 인성까지 완벽한 우리 '철기둥' 아닌가요?! "괜찮아, 민재!"

비난 대신 박수 쳐준 뮌헨 팬들 — 보통 홈 경기에서 퇴장을 당하면 야유가 나오기도 하잖아요? 하지만 알리안츠 아레나의 반응은 정반대였습니다. — 억울한 판정일 수 있다는 의구심에도 김민재 선수가 팬들에게 사과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