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문객 몰린 빈소, 분위기부터 먹먹했다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순재의 빈소에는 오전부터 근조화환이 끝없이 줄을 이었어요. — 상주인 가족들이 조문객을 맞이하는 동안 빈소 앞은 이미 원로 배우부터 후배 배우들까지 발길이 이어져 뜨거운 추모의 마음이 가득했어요. — 이 정도 규모의 조문 행렬은 정말 그가 어떤 존재였는지 모두가 체감하게 하는 장면 같았어요. --- 최불암·나문희·김우빈·신민아… 한 자리에 모인 마음들 최불암, 나문희, 임하룡 등 오랜 인연의 원로 배우들이 조화를 보내며 깊은 슬픔을 전했어요. — 후배 배우 하정우, 안재욱, 신민아, 김우빈 등도 조화를 보내 고인을 향한 존경과 애도를 표현했죠. — 연령과 세대를 초월해 추모가 이어지는 걸 보니, 진짜 ‘국민 배우’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더 뭉클했던 순간… ‘꽃보다 할배’, ‘하이킥’ 동료들의 조화 특히 김용건과 박해미의 이름이 새겨진 조화는 많은 이들이 눈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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