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계사가 본 소속사 해명의 '자충수' — 최근 배우 차은우님의 추징금 이슈에 이어,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선호님에 대해서도 가족 법인을 통한 탈세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 소속사 판타지오는 "연극 활동을 위해 만든 법인이며, 현재는 사업 활동이 없어 폐업 절차 중"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하지만 이에 대해 현직 변호사 겸 회계사인 김명규 전문가는 **"매우 위험하고 안일한 판단"**이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 사업 활동이 없었다고 하면서 법인카드를 쓰고 부모님께 월급을 줬다면, 이는 단순 절세를 넘어 횡령이나 배임으로 해석될 여지를 스스로 만든 꼴이라는 분석입니다. '실질'이 핵심… 폐업한다고 자료 안 사라진다 — 김 회계사는 국세청이 주목하는 것은 결국 **'실질적인 업무 여부'**라고 강조했습니다. — 부모님이 법인 임원으로서 진짜 일을 했는지, 실제로 연극 기획을 했는지를 명확히 소명하지 못하면 상황은 더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죠. — 특히 "폐업 시점은 세무당국이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