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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김숙 송은이 33년 만의 첫 수상 소식에 오열한 진짜 이유

  틈만나면 김숙 송은이 33년 만의 첫 수상 소식에 오열한 진짜 이유

30년 우정이 빛난 눈물의 시상식 비하인드 — 어제 방송된 SBS 틈만 나면 보셨나요? 절친 케미의 끝판왕 송은이와 김숙이 출연해 정말 배꼽 잡는 줄 알았어요!

— 특히 김숙 씨가 최근에 펑펑 울었던 사연을 공개했는데, 바로 지난 연말 시상식에서 송은이 언니가 최우수상을 받았을 때였다고 해요. — 평소 "숙아, 넌 할 수 있어"라며 늘 남을 먼저 응원하던 송은이 씨가 데뷔 33년 만에 처음으로 상을 받는 모습에 본인 일보다 더 기뻤던 거죠. — 신인상조차 받아본 적 없던 언니의 첫 수상 소식이라니, 듣기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찐우정 아닌가요?! 그림의 떡이었던 쌈밥집 먹방 투혼 — 이날 네 사람은 상암동의 맛있는 쌈밥집으로 향했는데, 하필 김숙 씨가 다음 날 위 내시경 검사를 앞두고 있었더라고요ㅠㅠ — 친구들이 제육볶음과 쌈을 맛있게 먹는 동안 옆에서 흰 죽만 홀짝이는 모습이 얼마나 안쓰럽고 웃기던지!

— 유재석 씨는 걱정해 주는 척하면서도 누구보다 맛있게 폭풍 먹방을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