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최서원 딸 정유라, 의정부교도소행 —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이었던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개명 전 정유연) 씨가 최근 구속되어 의정부교도소에 수감되었다는 소식입니다. — 이번 구속은 과거 입시 비리 관련이 아닌, 개인적인 사기 혐의 재판 과정에서 발생했는데요. 유튜브 활동 등은 활발히 이어오면서 정작 법원의 재판 출석 요구는 수차례 외면한 것이 결정적인 사유가 되었습니다.
ㅠㅠ — 재판부는 정 씨가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자 신병 확보를 위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보입니다. 7,000만 원대 사기 혐의... 사건의 전말은?
— 정 씨는 지인에게 거액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불구속 기소된 상태였는데요! — 고소 내용: 2022~2023년 사이 지인에게 약 6억 9,8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수사 시작 검찰 판단: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이 중 7,000만 원대의 사기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재판에 넘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