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창작 오페라 ‘도산’으로 독립운동 조명 지난해의 논란 2024년 광복절 당시, KBS는 이탈리아 오페라 *‘나비부인’*을 방송해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작품 속 일본 국가 ‘기미가요’와 기모노 장면이 포함돼 광복절 의미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쏟아졌고, KBS 사장과 제작진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올해의 변화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KBS는 창작 오페라 *‘도산’*을 편성했습니다. 이 작품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과 사상을 조명하며, 7월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 실황이 13일(1부)과 15일 자정(2부)에 KBS1 ‘KBS 중계석’을 통해 방영됐습니다.
‘도산’의 의미 독립운동가이자 교육가인 안창호 선생의 인간적인 면모 조명 광복절 취지에 부합하는 주제로 시청자 호응 기대 과거 또 다른 실수 지난해 ‘나비부인’ 논란 직후에도 광복절 경축식 생중계 전, 좌우가 뒤바뀐 태극기 이미지를 송출해 또 한 번 사과한 전례가 있습니다. 달라진 행보 이번 ‘도산’...
원문 링크 : KBS, 지난해 ‘나비부인’ 논란 후 달라진 광복절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