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만 관객 돌파한 왕사남 이홍위의 귀여운 반전 — 와! 여러분 진짜 대박 소식이에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7일 만에 벌써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하더라고요. — 흥행의 주역인 박지훈 배우의 소속사에서 축하 기념으로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는데, 보자마자 빵 터졌지 뭐예요? — 극 중에서는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 역할로 세상 아련한 모습인데, 발끝을 보니 현대 문물의 상징인 크록스를 신고 있더라고요!
— 조선시대 유배지 배경에 크록스라니, 이런 게 바로 촬영장의 묘미 아닐까 싶네요. 왠지 박지훈 배우의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이 확 느껴지는 포인트였어요.
장항준 감독과 박지훈이 만든 단종 신드롬의 위력 — 이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유해진 배우와 박지훈 배우의 호흡이 정말 좋았다는 평이 많았는데요. —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 묵직한 서사 속에서도 배우들의 열연 덕분에 왕사남 열풍이 불고 있는 것 같아요. — 특히 유배된 왕 이홍위를 연기한 박지훈의 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