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막돼먹은 영애씨'의 밝은 에너지 — 여러분, 오늘이 벌써 배우 故 심진보 씨가 우리 곁을 떠난 지 8년이 되는 날이라고 하네요. ㅠㅠ — 지난 2018년 3월 5일, 자택에서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에 당시 정말 많은 분이 충격을 받았었죠. — 향년 42세라는 너무나 젊은 나이에 별이 된 그를 기억하며, 오늘따라 유독 마음이 먹먹해지는 것 같아요. — 드라마 속에서 보여줬던 그 유쾌하고 밝은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시간이 참 야속하게만 느껴지네요, 안 그런가요?
동료들의 비통한 눈물과 구혜선의 애틋한 추모 — 당시 김현숙, 송민형, 윤서현 등 막돼먹은 영애씨 식구들은 빈소를 찾아 "믿기지 않는다"라며 오열하기도 했는데요. — 서울예대 동기인 배우 구혜선 씨도 "사랑하는 나의 03 동기"라며 애틋한 추모 글을 남겨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렸답니다. — 정환석 PD님은 그를 두고 "배우이기 이전에 주변을 배려하는 착한 성격의 소유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