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의 젊은 조력자, 41세라는 이른 나이에 지병으로 세상 떠나 — 최근 '나는 반딧불'이라는 곡으로 역주행 신화를 쓰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황가람 씨의 소속사에서 너무나 안타까운 비보가 전해졌어요. ㅠㅠ —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를 이끌어오던 김영한 대표님이 지난 3일, 향년 41세를 일기로 별세하셨다는 소식인데요. — 1986년생인 고인은 최근 암이 재발해 투병 생활을 이어오면서도 마지막까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다고 전해져 더욱 가슴을 먹먹하게 하네요.
ㄷㄷ — 이제 막 소속 아티스트들이 빛을 보기 시작한 시점이라, 이 갑작스러운 이별이 동료들과 팬들에게는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온 것 같아요, 안 그런가요? 아티스트를 진심으로 아꼈던 제작자...
'더블엑스' 식구들의 슬픔 — 김영한 대표님은 평소 아티스트의 개성과 음악적 방향성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제작 철학으로 업계에서 신망이 두터웠다고 해요! — 소속사에는 황가람 씨를 비롯해 범진, 이병찬, 치타, 김기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