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딸을 위한 선택, 이동건의 정성 가득한 ‘로아 방’ 만들기 — 혼자 사는 아빠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아이와 함께하지 못하는 시간에 대한 미안함이겠죠?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이동건 씨가 딸 로아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집으로 이사한 일상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어요. — 이동건 씨는 로아가 초등학교에 가면 넓은 집으로 이사해서 꼭 방을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었다는데요.
이사하자마자 가장 먼저 로아의 방을 꾸미고, 아이가 아끼는 피규어까지 세심하게 진열하는 모습에서 진한 부성애가 느껴지더라고요. 헉, 저 정성 좀 보세요!
딸바보 인증 제대로네요. ㅠㅠ "같이 못 사는 아빠라 더 겁나" 사춘기를 앞둔 아빠의 두려움 — 이날 집을 방문한 배우 최대철 씨와의 대화에서는 현실적인 고민들이 쏟아졌어요.
이제 곧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 사춘기를 맞이할 딸을 둔 아빠로서, 서서히 거리가 생길까 봐 걱정하는 모습이 참 남일 같지 않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