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마중 준비하며 꺼낸 첫째 태어난 날의 기억 예고 없이 찾아온 유도 분만과 뜻밖의 순산 — 여러분, 혹시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 님의 유튜브 채널 띵그리TV 보셨나요? 최근 둘째 출산 가방을 싸면서 첫째 때 에피소드를 풀었는데, 정말 듣기만 해도 "이게 가능해?"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 세상에, 정기 검진을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쿨하게 "내일 낳으면 되겠네요"라고 하셨대요.
그래서 별다른 진통도 없이 다음 날 바로 입원을 하게 된 거죠. — 보통 출산이라고 하면 지옥 같은 고통을 상상하게 되는데, 김소영 님은 무통 주사 맞고 딱 4번 힘주니까 아기가 나왔다고 하네요. 본인 스스로도 너무 고생을 안 해서 "철없는 소리일 수 있다"고 웃으며 말할 정도였답니다!
눈치 백단 남편 오상진의 생존 본능 섞인 간호 — 그럼 그 긴 시간 동안 남편 오상진 님은 진통실에서 무얼 하고 있었을까요? 평소 공감 능력이 조금(?)
부족하다는 평을 듣는 그였지만, 이날만큼은 본능적으로 깨달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