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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빠 살려내!"... '붉은 진주' 남상지, 불사조 급 생존과 최재성의 소름 돋는 악행

  "내 아빠 살려내!"... '붉은 진주' 남상지, 불사조 급 생존과 최재성의 소름 돋는 악행

화염 속의 부녀 비극... 최재성이 설계한 잔혹한 덫 — 여러분, 어제 방영된 KBS2 일일 드라마 ‘붉은 진주’ 11회 보셨나요?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였는데요. — 아델그룹 회장 **박태호(최재성 분)**의 악랄한 계략으로 결국 **백준기(남성진 분)**와 백진주(남상지 분) 부녀가 끔찍한 사고를 당했습니다. 회사를 통째로 빼앗기 위해 사람 목숨까지 도구로 쓰는 박태호의 모습에 시청자들도 분노를 금치 못했답니다.

헉, 일일드라마 빌런 끝판왕이 나타난 것 같아요! 최유나의 배신과 2차 가해...

"여기서 멈출 수 없어" — 이날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최유나(천희주 분)**의 선택이었어요. 박태호에게 이용당해 사고 현장에 있던 그녀는 살아남은 백진주가 도움을 요청하며 발목을 잡자, 자신의 미래를 위해 옆에 있던 돌로 진주의 머리를 내리치는 파렴치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 "내 잘못이 아니야"라고 합리화하며 진주를 다시 한번 죽음으로 몰아넣는 모습은 그야말로 소름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