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엔화가 반값이라고?!” 커뮤니티를 뒤집어놓은 7분 최근 일본 여행 계획하시거나 엔테크 하시는 분들, 환율 창 보고 눈을 의심하신 적 없으신가요?
헉, 지난 3월 10일 저녁, 온라인 커뮤니티에 말도 안 되는 글이 올라왔어요. 바로 토스뱅크 앱에서 엔화 환율이 평소의 딱 절반 수준으로 표시됐다는 소식이었죠!
— 처음엔 다들 "에이, 설마 합성 아냐?"라며 장난인 줄 알았대요.
그런데 실제로 앱에 접속해 보니 정말로 100엔 = 472원이라는 숫자가 찍혀 있었던 거예요. 당시 실제 시장 환율이 약 934원이었으니, 말 그대로 반값 쇼핑이나 다름없는 상황이었던 거죠. — 단 7분 동안 벌어진 이 짧고도 강렬한 소동에 금융 커뮤니티와 SNS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는데요.
이게 단순한 표기 오류였는지, 아니면 실제로 누군가는 이 가격에 엔화를 줍줍(?) 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사건의 내막을 하나씩 짚어드릴게요! 설정해둔 ‘자동 매수’가 찰칵!
실제로 환전된 사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