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같은 굉음과 함께 사라진 도시, 왜 잊으면 안 될까요? 음, 여러분!
혹시 2011년 3월 11일, 그날의 뉴스를 기억하시나요? 이번 꼬꼬무에서는 일본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된 동일본 대지진을 다뤘는데요.
단순히 "지진이 났다"는 사실보다 더 무서운 건,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단 3시간 만에 지옥으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이었어요. — 누군가는 아내를 찾으러 달렸고, 누군가는 주민을 구하러 수문으로 향했죠. 하지만 자연은 자비가 없었어요.
헉, 무려 15층 아파트 높이인 40미터 쓰나미가 마을을 덮쳤을 때의 공포는 상상조차 안 되더라고요. ㅠㅠ 이 이야기가 중요한 이유는 재난 속에서 빛난 희생과, 우리가 앞으로 맞이할 재난에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기 때문이에요. — 6분간의 흔들림 뒤에 찾아온 거대한 괴물 사건은 오후 2시 46분, 규모 9.0의 초강력 지진으로 시작됐어요.
땅이 무려 6분 동안이나 흔들렸다니 진짜 대박 공포였을 것 같아요! 하지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