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시청률이 갑자기 뚝? 무슨 일일까요 —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최근 롤러코스터 같은 시청률 행보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어요!
11회에서 무려 18%라는 자체 최고 기록을 찍으며 대박 조짐을 보였는데, 어라? 그 이후 14회까지 성적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더라고요.
ㅠㅠ — 특히 스포츠 중계 여파로 연속 방송된 12회는 11.3%라는 뼈아픈 최저점을 찍기도 했는데요. 와, 아무리 결방 영향이라지만 차이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랐지 뭐예요!
일각에서는 극 중 한성미 역의 유호정 배우 남편인 이재룡 배우의 음주운전 논란이 드라마 흐름에 찬물을 끼얹은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네요. —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사실 전작 '화려한 날들'이 20.5%로 화려하게 막을 내렸던 터라 기대감이 진짜 높았거든요? 게다가 유호정 배우가 20년 만에 친정인 KBS 주말극으로 돌아온 작품이라 다들 "역시 시청률 퀸!"
이라며 박수를 보냈던 터라 이번 하락세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