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고부 사이가 또 있을까요? — 여러분, 평소 우아하고 차가울 것만 같던 배우 한고은 님이 시어머니 앞에서 아이처럼 눈물을 쏟았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ㅠㅠ 9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을 통해 공개된 영상이 정말 화제예요. — 결혼 11년 만에 처음으로 남편 없이 혼자 시댁을 방문했다고 하는데요. 사실 며느리 입장에서 혼자 시댁 가는 게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두 분의 모습을 보니 이건 고부 관계가 아니라 마치 친정엄마와 딸 같더라고요. 음, 역시 진심은 통하는 법인가 봐요!
— 시어머니는 동네 아주머니들이 고은 님 같은 며느리 때문에 본인들 며느리 점수가 깎였다며 질투할 정도로 한고은 님을 자랑스러워하셨는데요. “우리 집 큰딸이라고 생각한다”는 어머니의 말씀에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 ️
현금보다 값진 시어머니의 손 편지 한 통 — 이번 방문이 더 특별했던 건 바로 한고은 님의 생일이었기 때문이에요! 시어머니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용돈과 함께 직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