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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트 퇴출 위기? 구교환의 ‘모자무싸’ 처절한 생존기와 시청률 전쟁

  아지트 퇴출 위기? 구교환의 ‘모자무싸’ 처절한 생존기와 시청률 전쟁

20년째 감독 지망생 황동만의 수난시대! 8인회 멤버들도 결국 두 손 두 발?

— 와! 요즘 이 드라마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죠?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속 구교환 배우님의 연기가 정말 독보적인데요. 헉, 그런데 오늘 방송될 2회에서는 주인공 황동만이 인생 최대의 위기(?)

를 맞이한다고 하더라고요. 바로 유일한 안식처였던 아지트에서 출입 금지 통보를 받게 된 건데요!

— 사실 1회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황동만의 그칠 줄 모르는 장광설과 요란함이 정말 대단했잖아요? ㅠㅠ 20년 동안 꿈만 꾸며 쌓아온 불안을 친구들에게 배설하듯 쏟아내는 모습이 참 안쓰러우면서도 실소를 자아냈는데요.

특히 잘나가는 친구 **박경세(오정세 분)**의 영화를 신랄하게 비판하며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더니, 결국 사고를 치고 말았네요. — 결국 참다못한 고박필름의 고혜진(강말금 분) 대표가 칼을 뽑아 들었어요. “이제 너는 여기 못 와”라며 서슬 퍼런 선고를 내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