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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김성수, '싱글대디'의 눈물 섞인 부성애… "아빠, 나한테 기대" 성숙한 딸의 위로

  쿨 김성수, '싱글대디'의 눈물 섞인 부성애… "아빠, 나한테 기대" 성숙한 딸의 위로

11년 독박 육아 끝에 대학생 된 딸, 아빠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 그룹 쿨의 김성수가 홀로 키워온 딸에 대한 깊은 애정과 미안함을 전하며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습니다. 2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그는 '딸 바보'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는데요. 헉, 어느덧 딸이 자라 미대 두 곳에 동시 합격한 대학생이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지 뭐예요?!

가수 첫 무대보다 떨렸던 수능 날, 그리고 대견한 딸 — 김성수는 "딸이 중·고등학교 시절 단 한 번의 지각이나 결석도 없이 성실하게 자라주었다"며 자랑스러워했습니다. 특히 딸이 대학에 합격했을 때는 가슴이 벅차 숨도 쉬지 못할 정도였다고 고백했는데요.

수능 당일, 딸을 데려다주며 가수로서 첫 무대에 섰을 때보다 더 떨었다는 그의 말에서 아빠의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 더욱 감동적인 건 딸의 태도였어요. 이제는 성인이 되어 아르바이트를 하며 등록금을 보태겠다고 말하는 딸을 보며 김성수는 연신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