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지간에서 부부로? 시작부터 잘못된 만남 여러분, 어제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보셨나요?
역대급이라고 할 만큼 충격적인 사연을 가진 **'가지 부부'**가 등장해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 현재 32세인 아내 김하은 씨는 무려 19살에 결혼해 벌써 중학교 1학년 아들을 둔 14년 차 주부인데요. 놀라운 점은 두 사람의 만남이 아내가 고등학생이던 시절, 학교 마필관리사로 일하던 남편의 대시로 시작됐다는 거예요. — MC 서장훈 씨는 **"결국 30대 아저씨가 고등학생 꼬신 거 아니냐"**며 남편의 부적절했던 행동에 분노를 참지 못했습니다.
아내 역시 **"제 딸이 그랬으면 머리를 다 뜯었을 것"**이라며 고3 시절 임신과 함께 시작된 결혼을 뼈저리게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씁쓸하게 했습니다. 5천만 원 게임 탕진과 가부장적 태도 "쌍팔년도 노인네냐" 결혼 생활 14년, 하지만 남편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가사 노동은커녕 모든 집안일을 아내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