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5명뿐인 희귀병 아들이 전한 기적 같은 선물 — 여러분, 배우 권오중 씨 하면 유쾌한 시트콤 속 모습이 먼저 떠오르시죠? 하지만 그 이면에는 전 세계에서 단 15명만 앓고 있다는 초희귀 발달 장애를 가진 아들을 위해 인생을 바친 ‘열혈 아빠’의 모습이 숨어 있었답니다.
ㅠㅠ — 최근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권오중 씨가 정말 기쁜 소식을 들고 왔더라고요! 미술에 재능을 보였던 아들 혁준 군이 드디어 그림 작가로 데뷔했다는 소식인데요.
아들의 작품이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 해외 전시 초청까지 받았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ㄹㅇ!
— 사실 아들의 병은 국내에선 혁준 군이 첫 사례였을 정도로 병명조차 희귀하다고 해요. 권오중 씨는 아들을 위해 한식 조리사 자격증까지 따며 지극정성으로 돌봐왔는데, 아들이 당당히 작가로서 홀로서기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시청자들도 함께 울컥했답니다.
ㅠㅠ 진짜 감동 그 자체예요! 학교 폭력 아픔 딛고 일어선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