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6개월간의 질주를 멈추는 에너지 막내 — 와, 여러분! 주말 저녁 우리에게 건강한 웃음을 줬던 1박 2일 시즌4의 귀여운 막내, 유선호 군이 드디어 프로그램을 떠난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헉,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요? — 2022년 12월에 합류해서 프로그램 최초의 2000년대생 멤버로 활약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막내로서 형들에게 애교도 부리고 가끔은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그였기에 이번 졸업 소식이 더 아쉽게만 느껴지네요. ㅠㅠ — 단순히 예능 한 편을 끝내는 게 아니라, 유선호 군 본인에게는 청춘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아주 특별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마지막 소감이 유독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더라고요! 안 그런가요?
"내 20대의 전부" 형들을 얻어 행복했던 여정 — 마지막 녹화 현장에서 유선호 군은 “1박 2일은 내 20대의 전부”라는 아주 깊은 표현을 썼다고 해요.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쌓았던 추억들이 평생 잊지 못할 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