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벌초를 다녀오며 렉스턴 스포츠 칸을 타게 되었습니다. 집차인 팰리세이드는 산이나 밭을 지나야 하는 벌초코스에 제약이 있어 큰아버지의 차를 타고 다녀왔는데, 쌍용에서 적극적으로 미는 오프로더답게 비포장 코스가 상당수를 차지하는 일정에도 무리없이 잘 다녀온 것 같네요.
픽업이라 맘편하게 짐칸에 장비들을 짐칸에 던져놓고 다니기도 했고요 ㅋㅋ 하루동안 고속+험로주행+고갯길까지 전부 타며 느꼈던 것들로 간단하게나마 시승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사진은 노동 중간중간에 찍은거라 많이 어수선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저희 집 팰리세이드와 비슷한 타이밍에 출고하신 20년형 프레스티지 스페셜 모델이에요.
트림 자체도 보급형 트림에 가깝고 큰아버지 업무 특성상 험한 환경에서 자주 굴러야 하기에 추가옵션 또한 일절 들어가지 않은 깡통으로 뽑으셨다고.. 신형에 들어서 그런 느낌이 싹 사라지긴 했습니다만 ㅋㅋ 구형 스포츠/칸은 전면부가 일반 렉스턴과 별로 다르지 않아 본연의 정체성이 많이 희석되었다...
원문 링크 : 하루동안 함께한 렉스턴 스포츠 칸 (Feat.벌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