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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리,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합류…경찰 AI '모두의 경찰관' 사업 본격 추진

 씨에스리,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합류…경찰 AI '모두의 경찰관' 사업 본격 추진

전혜경 씨에스리 부대표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합동보고회’에서 발표를 통해 공공 AI 전환 AX 사업의 구체적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행사개요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였고,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렸다. 발표 내용은 경찰청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AI 기반 모두의 경찰관 개발 및 실증’ 사업의 계획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모두의 경찰관’은 국민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경찰 민원과 치안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공 AI 전환 프로젝트다. 경찰청에 따르면 연간 민원 건수는 약 37억 건에 이르고 민원 분야는 102종에 달한다. 본 사업의 주관 수행기관으로서 씨에스리는 2026년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실증과 개발을 포함한 전 과정을 수행한다.

전혜경 부대표는 “그동안 경찰 AI는 수사 영역에 집중돼 왔지만 국민이 실제로 경찰을 만나는 접점은 민원·교통·생활안전 같은 일상 영역에 있다”라며 “국민의 빠르고 일관된 응대 체감을 높이는 것이 사업의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씨에스리는 치안·사법 분야 데이터 사업을 10년 이상 수행해 온 도메인 전문 기업으로, 경찰청 사이버범죄 수사단서 분석·추론 시스템, 치안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컴퓨팅 기술개발 실증 플랫폼 구축, KOICA ODA 필리핀 경찰청 범죄수사정보 통합관리 시스템, 조세심판원 법률 LLM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왔다.

본 사업은 이를 발판 삼아 치안·사법 AI 분야의 국내외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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