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도 뭐하니? #01.
"내가 사는 마을이 잘되어야 내 비즈니스도 성공한다" 안녕하세요! 문경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가치를 찾아내는 강산공인중개사 전상도입니다.
최근 주변에서 "부동산 이야기만 하니 좀 심심하다", "대표님은 평소에 뭐 하고 지내시냐"는 정겨운 핀잔(?)을 종종 들었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예능 프로그램의 제목을 살짝 빌려 [전상도 뭐하니?]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문경에서 살아가는 제 일상과 생각들을 가감 없이 공유해보려 합니다. 문경과 가은, 그리고 가장의 무게 저는 지난 2005년 12월에 처음 부동산 중개업을 시작했습니다.
벌써 20년이 넘는 세월을 이 자리에서 보냈네요. 2014년에는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인 결혼을 했습니다. (하하하하 웃음이 멈추질 않네요.)
제 아내는 문경 가은읍 출신의 아주 미인이지요. 한번은 가은읍 시장에 놀러 가서 호떡 가게 여자사장님께 "문경에서는 가은 여자가 최고입니다!"
라고 넉살을 부렸더니, 사장님께서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