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경의 가치를 발로 뛰어 증명하는 강산공인중개사 대표 전상도입니다.
오늘로 2월의 마지막 날을 맞이했습니다. 저에게 이번 2월은 조금 특별합니다.
스스로와 약속했던 '콘텐츠 50개 이상 쌓기'라는 1차 목표를 완수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빌려, 제가 왜 이토록 블로그에 진심을 다하게 되었는지 그 시작점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제주도 관광 안내판이 던진 질문 하나 지난해 12월, 문경읍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제주도 견학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제주의 아름다움에 취해 걷다 보니 곳곳에 영어, 일어, 중국어가 병기된 친절한 관광 안내 설명판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때 문득 엉뚱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 친절한 안내 표지판들이 있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오는 것일까?
아니면, 외국인들이 오기 때문에 안내판이 존재하는 것일까?" 원인과 결과가 무엇이든 한 가지는 확실했습니다.
낯선 곳을 찾는 이들을 위한 배려 깊은 안내판이 있는 곳엔 사람이 모이고, 사람이 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