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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가 없으면 유튜브가 강사!" 문경읍 유튜브 댄스교실 탄생기(전상도 뭐하니 #2)

 "강사가 없으면 유튜브가 강사!" 문경읍 유튜브 댄스교실 탄생기(전상도 뭐하니 #2)

전상도 뭐하니? #02.

"강사가 없으면 어때요? 우리에겐 유튜브가 있는데!"

안녕하세요! 문경의 가치를 중개하는 강산공인중개사 전상도입니다.

새롭게 시작한 [전상도 뭐하니?] 시리즈의 첫 글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오늘은 3년 전인 2023년 5월로 시간을 되돌려보려 합니다.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이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하던 그때, 저 전상도가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답을 찾아냈는지 들려드릴게요. 기획의 시작 : "아빠, 나 춤 잘 추지?"

시골 마을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강사 구하기'입니다.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어도, 거리가 멀거나 인프라가 부족해 모실 수 있는 강사님이 한정적이라는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곤 하죠. 그때 제게 영감을 준 것은 다름 아닌 저희 큰딸이었습니다.

"저희 집 큰딸의 어릴때 영상 입니다. 선생님이 옆에 없어도 유튜브 영상을 보며 신나게 춤을 따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