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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가고 싶을 때 _ 02

 이민가고 싶을 때 _ 02

2. 자연환경 캐나다의 대지는 보이는 것보다 훨씬훨씬 광활하겠지만 처음 느낀 캐나다는 '아 하늘이 끝이없네?'

였습니다. 뭐 당연한 말이지만 산이나 높은건물이 많던 한국과는 분명 다른 탁 트인 느낌이 있습니다.

(유럽에서도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더군다나 강렬한 햇볕과 풍부한 일조량, 강수량은 푸른빛의 대지를 더욱더 파릇하고 강하게 키웠습니다. 그 덕에 봄만되면 다들 꽃가루 알러지와 햇빛알러지로 눈물, 콧물 고생을 합니다.

(사계절 선글라스, 모자 필수) 저 민들레가 예쁜줄만 알았지.. 뒷마당에 있음 뽑느라 개고생..

건조해서 여름날도 그늘만 들어가면 서늘하고 여름저녁은 정말이지 바베큐천국에 다들 집 뒷마당 파티오에 나가 시간을 즐깁니다. 햇볕덕에 5월만 지나도 아이들은 까맣게 그을리고 자동차 썬팅은 불법(?)

인가 그래서 한국에서 오신분이 캐나다서 운전하면 벌거벗은 느낌이라고 합니다. 여름에 따가운 햇볕과 함께하는 장거리 주행은 정말이지 오븐에 들어간 통닭이 된 것 같습니다..

(피...

# 꽃가루 # 눈 # 여름 # 외국 # 이민 # 이방인 # 일상 # 자연 # 캐나다